나도 모르는 사이 찾아든 병고에 발목을 붙잡히지 않으려는
스님들의 노력은 해제철에 많이 이뤄지게 됩니다.
00스님은 2013년 하안거를 각화사 태백선원에서 정진 중
찾아든 병고로 지난 2월 1차 의료비 지원을 해드린 바 있습니다.
당시 스님께서는 치료가 길어져 동안거 정진을 못들어갔다고
안타까워 하셨었는데요.
이번에는 만성 부비동염 수술 및 치료를 받으셨다고
지원 요청을 하셨기에 지난 4월 9일 1,935,510원의
2차 의료비 지원을 해 드렸습니다.
정진 중 오해까지 받을 정도로 스님을 곤란하게 했던
비염 치료도 하신 것은 아무 것에도 구애 받지 않고
오로지 정진을 하시고자 함일 것입니다.
00스님의 용맹정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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