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뭣꼬?] 선가귀감 38장   2012-12-13 (목) 10:54
선원수좌복…   6,465



선가귀감 38장
 

帶婬修禪은 如蒸沙作飯이요 帶殺修禪은 如塞耳叫聲이요

帶偸修禪은 如漏卮求滿이요 帶妄修禪은 如刻糞爲香이니
 
縱有多智라도 皆成魔道니라.

 
 
음란하면서 참선하는 것은 모래를 쪄서 밥을 지으려는 것 같고,
살생하면서 참선하는 것은 제 귀를 막고 소리를 지르는 것 같으며,
도둑질하면서 참선하는 것은 새는 그릇이 가득 차기를 바라는 것 같고,
거짓말하면서 참선하는 것은 똥으로 향을 만들려는 것과 같다.
 
이런 것들은 비록 많은 지혜가 있더라도
다 악마의 길을 이룰 뿐이다.

삼무루학(三無漏學) 
선가귀감 37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