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뭣꼬?] 선가귀감 제15장   2012-10-26 (금) 11:30
선원수좌복…   3,755



선가귀감 제15장
 
 
日用應緣處에 只擧사狗子無佛性話하되 擧來擧去하며
疑來疑去에 覺得沒理路 沒義路 沒滋味하야
心頭熱悶時가 便是當人放身命處며
亦是成佛作祖底基본也니라.
 

일상생활 중에 무슨 일을 하면서든
오직 "어째서 개에게 불성이 없다고 했을까?"라고 한 화두를
끊임없이 들어, 이치의 길이 끊어지고
뜻 길이 사라져 아무 맛도 없어지고
마음이 답답할 때가 바로 그 사람의 몸과 목숨을 내던질 곳이며,
또한 부처가 되고 조사가 될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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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귀감 1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