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뭣꼬?] 황벽선사 법문   2018-05-08 (화) 17:13
선원수좌선…   201



黃壁禪師云호대


 塵勞逈脫이 事非常이니
황벽선사운 진로형탈 사비상
緊把繩頭하야 做一場이어다
긴파승두 주일장
不是一飜寒徹骨인댄 爭得梅化撲鼻香이
불시일번한철골 쟁득매화박비향
리오하니
最親切이라 若將此偈하야 時時警策하면
최친절 약장차게 시시경책
工夫가 自然得上하리라.
공부 자연득상

* 황벽선사가 이르시되 진로(塵勞)를 멀리 벗어나는 것이 예사일이 아니니 승두(繩頭)를 꽉 잡고 한바탕 지을 지어다.
한 차례 추위가 뼈골에 사무치지 않으면 어찌 매화가 코를 찌르는 향기를 얻으리오?.
하니 이 말씀이 가장 친절한지라 만일 이
게송으로 때때로 경책하면 공부가 자연히
향상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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