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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선원수좌회가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서 간화선 중흥을 위한 대선사(大禪師) 법회를 열기로 했다.
전국선원수좌회(대표 무여·지환스님)는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9일동안 매일 오전 10시30분 조계사 대웅전에서 간화선 중흥을 위한 대선사 법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날인 4월 24일 입재법회는 조계종 종정 진제스님이 법사로 나서고, 이어 25일 혜국스님(석종사 금봉선원장), 26일 월탄스님(원로의원), 27일 대원스님(학림사 오등선원 조실), 28일 무여스님(축서사 문수선원장), 29일 설정스님(덕숭총림 방장), 30일 현기스님(상무주암 수좌), 5월 1일 도문스님(원로의원)이 법상에 오른다. 마지막 법회날인 5월 2일은 고우스님(원로의원)이 회향의 법문을 맡았다.
법회가 열리는 기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수좌 수행복지 기금 조성을 위한 선서화전도 진행된다.
선서화전에는 조계종 종정을 지낸 스님들의 작품을 비롯해 구하스님, 청담스님, 향곡스님, 구산스님, 월산스님, 일타스님, 원담스님, 석주스님, 석정스님 등의 작품이 선보인다.
전국선원수좌회는 4월 2일 간담회 간화선 중흥 대선사법회와 선서화전의 의미와 진행계획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