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사, 팔공총림 추진 심포지엄 개최   2012-10-05 (금) 11:34
선원수좌복…   2,978



조계종 9교구본사 동화사(주지 성문 스님)가 팔공총림 설치 추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율장정신과 종단 징계제도의 문제점’을 주제로 10월22일 오후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동화사 율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동화사는 율학전문대학원 개원을 계기로 팔공총림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종헌종법에 따르면 총림은 승가대학과 선원, 율원 및 염불원을 갖춰야 대상이 된다.
 
심포지엄은 정종섭 서울대 교수의 ‘바람직한 종교지도자 선출방안’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자현 스님의 ‘율장정신과 원융화합 종단구현의 선결과제’, 차차석 교수의 ‘율장에 근거한 종헌종법상 징계제도의 문제점’, 이자랑 박사의 ‘율장정신에 기초한 바람직한 조계종 청규제정’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주제발표에 대한 질의응답과 함께 종단으로부터 징계를 받은 징계자 또는 관련단체의 소명을 듣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동화사는 “율장정신과 종단 징계제도의 문제점 심포지엄은 율장정신에 기초한 원융화합 종단의 실현과 바람직한 종교지도자 선출방안에 대해 중지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율장과 배치되는 종단 징계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모색할 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청규 제정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사부대중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 법보신문 기사,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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